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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서양미술사] 1 - 바로크시대 바로크(절대왕정기)하면 17c(1600년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 이후 로코코(귀족)시대로 흘러간다. 그래서 바로크 시대에는 남성적인 역동성이 중시되는 그림이 나타난다. 이후 로코코시대에는 여성적인 화려함이 중시되는 그림이 나타나게 된다. 바로크의 말뜻 "삐뚤어진 모양의 진주" - 그리스,로마시대의 조화와 균형미가 없는 것을 나타낸다. 르네상스가 바로크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마니에리스모가 등장하게된다. 폰트로모-십자가에서 내리심 예수의 모습이 비현실적이고, 예수를 바치는 여자의 얼굴과 옷을 벗고있음을 이유를 알수가 없다. 그리고 주위의 천사의 모습도 확신하기가 어렵다. 파르미자니노 - 긴목의 마돈나 마돈나의 오른쪽은 사람들이 가득차 있고, 왼쪽은 텅 비어있다. 조화와 균형미가 깨져있음을 알수가있다. .. 더보기
[서양미술사] 이집트 미술 호렘헤그왕묘 벽화(BC 1300) 이집트 미술을 보면 이상한 점이 들것이다. 다름이 아니라 얼굴과 발, 팔은 옆쪽을 향하고 있고 눈, 몸은 앞쪽을 향하고 있다. 왜이런것일까? 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알타미라 동굴벽화(BC 15000) - 인류 최초의 미술시작 첫번째 생각으로는 이집트 미술이 그만큼 발달하지 못했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이 알타미라 동굴벽화를 보면 그게 아니라는것을 알수가 있다. 소의 형상이 정확하게 그려져 있기 때문에 호렘헤브왕 벽화를 실력이 부족하여 그렸다고는 볼수 없다는 것을 입증하는 그림이다. 네바의 정원(BC 1400) - 런던 대영박물관 여기 네바의 정원작품을 보면 또 이상한 생각이 들것이다. 가운데 있는 호수를 보면 분명 위에서 내려다 보며 그린것 같지만, 그 안에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