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양미술사] 1 - 바로크시대 바로크(절대왕정기)하면 17c(1600년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 이후 로코코(귀족)시대로 흘러간다. 그래서 바로크 시대에는 남성적인 역동성이 중시되는 그림이 나타난다. 이후 로코코시대에는 여성적인 화려함이 중시되는 그림이 나타나게 된다. 바로크의 말뜻 "삐뚤어진 모양의 진주" - 그리스,로마시대의 조화와 균형미가 없는 것을 나타낸다. 르네상스가 바로크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마니에리스모가 등장하게된다. 폰트로모-십자가에서 내리심 예수의 모습이 비현실적이고, 예수를 바치는 여자의 얼굴과 옷을 벗고있음을 이유를 알수가 없다. 그리고 주위의 천사의 모습도 확신하기가 어렵다. 파르미자니노 - 긴목의 마돈나 마돈나의 오른쪽은 사람들이 가득차 있고, 왼쪽은 텅 비어있다. 조화와 균형미가 깨져있음을 알수가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