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에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양미술사] 3 - 낭만파 & 사실주의 1. 낭만파 낭만은 슬픈것. 나폴레옹은 프랑스 혁명의 상징이였는데, 이후 그 스스로가 왕이되었다. 이후 프랑스 혁명이 실패로 돌아가자. 1815년 빈에서 왕들이모여 국제체제를 이룬다 "앞으로 시민혁명이 일어나면 각국의 왕이도와 그것을 막자" 신고전파는 이상을 현실에 담아내고자 했던것이 예술의 목표라고 보았고, 그 원동력이 바로 이성이였다. 낭만주의는 우리가 꿈꾸었던 이상을 현실에 실현하고자하는 혁명이 실패로 돌아가고, 현실을 도피하게 된다. 그러므로써 자연, 개인의 내면세계, 예술지상주의 - 극적장면 연출 하면서 이성이 아닌 감정을 담아내는 그림을 그리게된다. 즉, 순수 예술 지상주의로 넘어가게 된다. 초기에는 혁명의 실패로 좌절을 다루는 그림이 나오고 이후, 개인의내면, 자연, 감정을 담은 그림이 나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