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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사2] 1 - 홉스,로크,루소

근대정치학의 출발자 - 홉스(사회계약설), 마키아밸리(군주론)

 

11c까지는 영주와 농노가 생활수준이 비슷했다. 의류와 음식이 비슷.

 

커피는 원래 아랍인들이 먹는것

 

실크로드 - 비단, 차, 도자기(토기-700,도기-1000,자기-1300), 후추

 

감자 - 유럽인구증가에 가장 큰 요인

 

중세유럽의 주식 - 맥주, 아침(맥주스프)

 

영국 산업혁명 초창기 경제성장률 - 1%

 

기사가 신항로 개척으로참여하여 부르주아가 되고 그들이 신흥상공업자이다.

 

부르주아는 왕에게 납세를 해주고 보호를 받는다. 왕은 절대왕정을 수립하고 상비군과 관료제를 세우고 이때 민족국가가 처음등장하며, 영국, 프랑스, 독일이라는 나라가 등작하게 되는것이다.

 

신대륙과 가까운 국가부터 포르투칼, 스페인,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순으로 성립이된다.

 

프랑스 절대왕정(루이14세) : 왕권신수설주장(나의 권력은 신이주었다)

 

홉스 : 절대왕정의 지지자이지만 왕권신수설을 부정하고 사회계약설을 주장한다.

성악설 - 인간은 동물과 다를바가 없다 -> 자연상태를 상정 :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만인에 대한 만인의 늑대 상태이다.

인간은 자기 스스로를 안전하게 할 권리가 있다 : 자연권

-> 자연권은 규범, 윤리, 법, 질서 모든게 없어 내마음대로 할수있다.

-> 불안할수 있어 그것을 악이라고 보았다

-> 감각적경험의 욕구도에 따라서 개인의 안전을 보장받기 위하여 계약을 맺는것 : 사회계약설

-> 그 사회에서 도덕, 규범, 윤리가 생겨났다.

 

호비즘 : 극도의 보수주의자.(부당한것도 다 들어야한다)

 

중세철학 전복시킴

1. 개인의 안전 보장 -> 개인주의의 출발

2. 윤리가 시대와 상황에따라 변화가능.

 

정리 : 중세 기독교적 윤리규범을 깨뜨리고 서양 정치철학사에서 개인이 가지는 의미를 최초로 시작하면서 사회계약설을 주장했다.

 

*홉스 16c - 성악설 : 자연상태는 불안하니 주권을 왕에게 넘겨주자 - 주권양도설, 군주주권론

 

*로크 17c - 백지설(성무선악설) : 생명/자유/재산권(천부인권)을 남기고 일부만 양도하자, 사유재산을 처음으로 인정하자고 주장.  사유재산은 철저히 노동을 통해서 보장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 입헌군주제(헌법을 세워 천부인권을 보장) 입헌(입법)군주(행정)으로 권력 분리 주장.

왕이 천부인권을 위협하면 왕을 업어버리는 저항권을 주장했다. 우리나라 헌법도 로크에 기반한다. 1688년 명예혁명으로 입헌군주제가 된다.

 

*루소 18c - 성선설 : 자연상태(안전)으로 돌아가자.

글을 못읽는 부인과 결혼하여 애를 3명을 낳지만 다 고아원으로 보낸다.

'에밀'(교육론)을 썼다 : 칸트가 에밀을 읽다가 규칙적인 생활을 깨었다.

'인간불평등의 기원' 불평등의 기원을 신분제와 사유재산으로 보았다.

인간은 자연상태에서 도덕적으로 미성숙하다. 그렇기 때문에 계약을 맺는다. 그래서 사회적 자유를 획득한다.

자기의 의지를 뛰어넘을수 있는 인간의 의지 : 일반의지, 이에 반하는것이 사적의지이다.

사회에는 일반의지를 가진 정상적인 사람이 더많기때문에 다수결을 통해 민주주의를 주장했다.

다수결을 통해 일반의지를 총아시킨것이 바로 국가이다. 그래서 루소는 저항권이 없다. 국가는 항상 올바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리고 주권을 넘길수 없는 양도불가론을 주장한다.

 

주권은 결코 양도(왕)되거나 대표(국회)될수 없다. -> 직접민주주의 주장.

모든것을 사람들의 직접 다수결로 해결하자.

-> 소농공동체 사회가 인간이 가장 행복할수 있다고 생각.

=> 급진적이고 진보적.

프랑스 혁명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

 

향후 사유재산에 반대하며 막스와 무정부주의자에게 영향을 준다.

 

 

조선시대의 공부 : 사장과 경학으로 나뉘는데, 경학은 사서삼경을 잘 공부했는지, 사장은 글짓기 이다.

과거는 경학을 보는것이 아니라 사장을 보는것이다.

 

조광조(사림파,정몽구 계열) vs 훈구파(정동준계열, 사장을 잘함)

 

사장에 반대하는 조광조가 인품으로 인재를 뽑자고하는 현량과를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