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럽
유럽이 통합한 이유 - 혼자선 안될것 같아 힘을 모아보기로 한것.
유럽의 3대 강호 - 영, 프, 독
영국이 화폐통합을 안한 이유
1. 역사적 - 프랑스, 독일은 제조업 중심의 자본주의, 영국은 2차세계대전이후 제조업에서 금융업으로 발전시켜나간다. -> 돈의 주권을 자신이 가지기 위해서 화폐통합 안함.
2. 경제적 - 영내무역보다 미국무역의 비중이 훨씬 크기때문에
3. 정치적 - 조지소로스와 화폐전쟁에서 폐배 -> 자국의 화폐주권에 대해 민감.
*조지소로스 화폐전쟁
영국은 당시 무역적자 상황에서 빚이 늘어나는 상황이였다. 모든사람들이 파운드화가 떨어질거라고 생각했다(그나라의 가치가 빚으로인해 낮아지니까) 그래서 조지소로스가 파운드화의 가격이 떨어질꺼야에 배팅을 건다(선물거래). 영국중앙은행과 조지소로스가 맞붙게 된다.
다른 헤지펀드들에 힘입어 조지소로스가 승리하게되고 영국은 타협을 하게된다.
페그제 - 연동환율.
환율(=달러의 가격)이 올랐다 = 미국 달러가격이 올랐다.
시장의 명 - 1. 자원의 효율적 배분 2. 자동조절능력
모든 변동환율제도는 시장의 원리에따라 자동조절능력이 있는데, 유럽의 경우, 단일환율제도를 사용하여 조절능력이 없는것이 문제였다.
그렇다면 그전에는 문제가 없다가 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문제가 생긴것일까?
우리가 아는 PIGS국가들은 10년전에도 무역적자였고 지금도 적자였는데 말이다.
국제수지 - 경상수지(무역수지)
- 자본수지
1. 2008년 이전에는 PIGS국가들이 경상수지는 적자지만 자본수지는 흑자였기때문에 갠찮았다.
하지만 2008년 이후에 자본수지(부동산,관광업투자)가 적자로 돌아가면서 유럽의 위기가 발생했는데, 여기서 환율이 묶여있기때문에 문제가 발생했다.
*해결책
중앙은행 - 금융정책 -> 유로존에 가입되어 있기때문에 자국은행이 아닌 유로은행에서 하기때문에 자국은행에서는 실시하지 못한다.
정부 - 재정정책 -> 돈을 풀어줘야 하기때문에 빚을내서(적자재정) 풀어준다.
유럽국가의 불균형 독일 VS PIGS.
2. 안전성장협약 - 재정적자 GDP 3%이내, 국가부채 GDP 60%이내로 약속
-> 하지만 모든국가가 이를 지키지 않았다.
3. 2번에 대한 제제수단이 전무했다.
유럽의 희망 - 독일
세계 1위의 수출국이며 실업률이 높지 않다는 힘이있다.
라인 자본주의!
-독일의 강점-
1. 은행을 통한 자금조달(주식보다는 대출)
2.은행과 기업의 긴밀한 관계
3.숙련된 노동자
4.노사간 사회적 파트너쉽
캘리포니아 파산과 그리스 파산의 차이점.
파산시, 캘리포니아는 인근 주로 노동자가갈수 있지만, 그리스는 해외취업을 해야하는데 이는 언어적, 법률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더 큰 문제가 된다고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