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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해외)

[해외여행] 37일간의 유럽여행

[해외여행] 37일간의 유럽여행

 

아.. 드디어 정신없이? 정신못차리고 있다가 유럽 여행기를 쓴다.

이제 부터하루하루 정리를 잘해야겠다. 어렵다는 걸 알지만 꾸준함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살아가야겠다.

 

세계 6대륙 여행의 꿈을 안고 처음 발을 내딛은 유럽. 학교에서 성적우수 장학금을 통해서 자금을 조달해야겠다.

국토대장정이 끝난후 3일뒤 바로 출발이고, 준비없이 출발하여 많은 걱정이 앞선것이 사실이였다.

모두가 대학생활 꿈꾸는 그런 유럽여행을 나도 드디어 갈 수 있었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유럽은 젤 마지막에 여행해야 하는 곳임에 틀림없었다. 그 이유는 많은 문화화를 느낄수 있어야 하는데 공부를 하고나서 갔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네덜란드 인(in)/아웃(out)이라는 계획만 세우고 무계획 여행을 시작하였다. 네덜란드 - 독일 - 체코 - 오스트리아 - 크로아티아 - 이탈리아 - 스위스 - 파리 - 네덜란드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여행을 하였다. 

 

 

너무나 감동적이였던 독일 흑맥주.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만나 같이 투어를 한게된 친구.

 

 

이탈리아 나폴리 피자, 로마.

모나코 그랑 카지노 앞에서, 각종 슈퍼카들과 부자들을 만날 수 있었다.
니스 호스텔에서 만나 함께 니스해변에서 놀게된 프랑스 친구.

 

스위스 융프라우 올라가는 기차를 기다리며,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 한컷!

 

 

 

 

체코 프라하에서 처음해본 스카이다이빙! 

 

 

 

 

 

네덜란드 - 독일 - 체코 - 오스트리아 - 크로아티아 - 이탈리아 - 스위스 - 파리 - 네덜란드